대학교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.
오늘 너 졸업식에 다녀오니
가슴이 뭉클하더라.
너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것이
내게 처했던 환경 때문에
정당함으로 인정될 수 있다 하더라도
내 마음만은 그렇지가 않더라.
우린 비단 우리의 문제가 아닌 것들 때문에
우여곡절이 많았지.
다른 건 몰라도
이리저리 굽은 그 길의 정착지에는
결국 너에게 모범이 되고 싶은 마음과
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꼭 알아주길 바란다.
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졸업생 내 동생아.
앞으로 사회로 나가
명성 있는 사람이 되어
세상을 밝게 비추길 바란다.
다시 한번 졸업을 축하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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